자신의 진술은 심각한 사안이며 관련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따라서 명예훼손으로 간주되지 않도록 관찰된 사실과 진술의 진실성을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고자의 정보를 명확히 하기 위해 다음 요소를 기준으로 신고의 허용 여부를 평가합니다.
- 신고가 편견이 개입된 상황을 묘사하고 있나요?
- 신고된 사실이 법률, 규정 또는 행동 강령에 위배되는가?
- 신고를 뒷받침할 수 있는 문서(사진, 문서, 동영상 등)가 있는가?
- 신고가 선의로 이루어진 것인가요?
직원의 기밀과 정당한 권리를 존중하기 위해 모든 신고는 엄격한 분석과 상세한 조사를 거치게 됩니다.
선의의 내부고발자는 위협이나 보복으로부터 보호받으며, 윤리 강령에 위배되는 행위를 신고할 경우 신원이 기밀로 유지됩니다.